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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백엔드/AWS & Azure

AWS의 지역(Region)과 가용 영역(AZ)

신짱구 5세 2024. 1. 3. 09:44

 

 

AWS의 Region

  • AWS 서버의 지리적 위치
  • 서비스 하려는 주 고객들과 지역이 멀수록 느려짐
  • 최소한 2개 이상의 가용 영역(AZ)로 구성됨
  • 지역에 따라 같은 상품이여도 가격이 다름
쌍파울로 => 제일 비쌈
 - 개발도상국  
 - 전력 수급 사정이 좋지 않음

버지니아 =>  제일 쌈
 - 많은 사용자로 인한 수입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음
 - 전반적으로 미국이 쌈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멀티클라우드

  • 장애에 대비해 여러 서비스를 구축시켜놓는 방법
  • AWS를 하나의 지역에만 구축시켜놓는게 아닌 여러 지역에 구축시켜놓는 것

 

 

예시)

2019년 11월 22일 AWS의 서울 지역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였다.
당시 장애는 비록 오전 시간 약 84분간 발생하였고, 배달의민족, 쿠팡, 야놀자, 마켓컬리, 여러 암호화폐거래소, 신한은행 등의 사업자와 일반 사용자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었다.

 

 

위의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가 아닌 서울 Region에만 AWS 를 구축해놓았고,

일본 등 다른 지역에도 구축해놓았던 기업들은 이번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.

 

AWS와 기업들은 SLA(Service Level Agriment) 99.95% 서비스 수준의 계약을 체결 한다.

SLA 99.95%란 한 달에 4시간 이상의 서비스 장애가 발생해야만 보상을 한다는 내용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AWS 핑 테스트 방법

 

1. 아래 사이트 접속

 

cloudping.info

Use this page to measure latency from your browser to various cloud provider datacenters. HTTP Ping Region Latency Amazon Web Services™ us-east-1 (Virginia)   us-east-2 (Ohio)   us-west-1 (California)   us-west-2 (Oregon)   ca-central-1 (Central)  

www.cloudping.info

 

 

2. HTTP Ping 클릭

 

 

 

3. Latency 체크

서울에서 테스트했으니 서울이 가장 빠르고, 그 다음은 가까운 오사카로 측정됐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용영역(AZ; Availability Zone)

  • 데이터 센터의 클러스터
  • 전용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음
    (빠르게 데이터 백업&이전 가능)
  • 각각의 다른 가용 영역의 장애로부터 격리되어 있음
클러스터: 여러 개의 시스템이 모여 하나의 시스템처럼 동작하는 것

서울에 AWS를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 있는 경우,
이 건물이 자연재해로 인해 건물이 부서졌을 때 다른 건물을 통해 서비스 가능
(하나의 Region에 2개 이상의 가용영역이 존재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참고사이트

[AWS] 3.리전(지역)과 가용영역(Availability Zone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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